|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wjun (붉은노을) 날 짜 (Date): 1997년12월13일(토) 04시10분25초 ROK 제 목(Title): Re)[Cap]Re:노동자의 정치세력화(계속2) 오세철 교수님은 국민승리 21에 계십니다. 그리고 권영길 후보 정책 자문교수단의 일원이십니다. 그러나, 함께 힘을 내어 권영길 후보가 야야기하는 내용, 정책, 앞으로 이루어가야할 세상을 향해 함께 노력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민중후보냐 국민후보냐는 것에 대한 비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유로 권영길 후보를 퇴짜 놓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고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의 사실여부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선택의 자유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수 권력과 정당에서의 선택은 강제된 선택입니다. 그 강제된 선택 속에서 국민들은 뽑아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승리 21 권영길 후보는 강제된 선택이 아닌 밑으로부터 올라온 선택이였습니다. 그렇기에 국민후보가 아닌 민중 후보여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비판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판을 한 사람도 찬성을 한 사람도 결정이 나면서 부터 함께 ㅎ노력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민주주의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권영길 후보가 얻고자하는 실적은 남한 사회에서도 돈없고 권력에서 소외된 일반 사람들이 국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 수 있 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자 민중이 보수 세력에 의해 강요된 선택에 종속되어 있지 않고 스스로의 목소리와 스스로의 주장을 할 수 있는 힘과 권력을 얻는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작은 움직임이 민주노총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은 움직임이 앞으로 몇년 후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는 지금 여러분들과 저가 어떻게 하는 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