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1997년12월12일(금) 03시01분53초 ROK 제 목(Title): [RE] 정통성의 문제. (Kook 님)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속시원한 글이었습니다. 제가 전부터 너무나도 궁금해 해왔던 문제지요. 이렇게 말하면 누워 침뱉는 격이라는 거 알지만, 어쩜 우리들은 그렇게도 쉽게 용서하고 그렇게도 쉽게 잊어버리는지 예수님께서도 너넨 너무 심하다 그러시지 않을래나 싶어요. 전 정말 누가 되야 울 나라가 제대로 돌아올지 감도 못잡겠지만, 이젠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두어야 할때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잘은 모르지만, 지금 젤 힘든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이라는데, 완벽하게 KS마크 달고 살아오신, 골프가 취민지 특긴지 그러신 분이 서민들 삶을 어찌 아시겠어요. 적어도 제생각은 그래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김대중씨는 왠지 불안해 해왔던 무지한 사람의 하나이지만, 이번엔 그분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빨리 선거가 끝나길 바라는 맘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