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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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맧)
날 짜 (Date): 1997년12월11일(목) 17시02분14초 ROK
제 목(Title): [Cap]Re: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권영길


저는 권영길 후보 지지하는 쪽입니다만... 도니님에 대한 댓글에
앞서... ^^

                                            - limelite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손님)
날 짜 (Date): 1997년12월11일(목) 16시49분14초 ROK
제 목(Title): Re: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권영길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문제는 그러한 소망이 권영길의 지지로

연결되어야만 할 필연적인 이유가 희박하다는데 있습니다.

님은 민주노총의 건설을 말씀하시면서 권영길 지지의 필요성을 역설하시지만

87년 혹은 92년의 (득표율에 관계없는) 백기완 지지가 민주노총을 건설하는데 

어떤 의미있는 역할을 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만약 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면 저도 기꺼이 권영길을 지지하겠습니다.

님은 여론조사 지지율에 따라 권영길을 찍고 안찍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그렇다면 아무 다른 목적 없이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선거를 하는 거라는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그쪽에서 내거는 백만표 획득 (아니 요새는 2백만표가

있어야 고용안정을 이룰 수 있으니 2백만표를 달라고 하더군요)은 본질적인

중요성은 없는 목표일 뿐입니까?

그렇다면 아무 다른 목적 없이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선거를 하는 거라는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그쪽에서 내거는 백만표 획득 (아니 요새는 2백만표가

있어야 고용안정을 이룰 수 있으니 2백만표를 달라고 하더군요)은 본질적인

중요성은 없는 목표일 뿐입니까?

하긴, 오세철 교수 같은 분은 선거용 정당이 맘에 안든다고 그만 두셨으니...

또 어디서는 국민 후보가 아니라 민중 후보가 되어야 한다면서 퇴짜를 놓으니

그 사람들은 분명 자기 만족을 위헤 선거를 하는 사람들 처럼 보입니다만...

그래도 대부분의 권영길 쪽 사람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무언가 실질적으로

얻고 싶어 하지 않나요?

지금이 선거 일주일 전이 아니라 두 달 아니 한 달 전이기만 해도 이런 말씀은

드리지 않을텐데 저도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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