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7년11월28일(금) 17시32분56초 ROK 제 목(Title): Symond.. 혹시 김대중 선거운동원? Symond가 혹시 김대중 선거운동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 않다면, 마흔이 넘었다는 사람이 저렇게까지 분별이 없다는 것이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잘 나가던 한국경제가 김대중 때문에 쫄딱 망했다는 주장인데 자신은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건가? "서양놈 신탁통치"를 받는 것이 몹씨 분하다는 논조인데, 받을 필요도 없는 IMF 기금을 김대중의 주장 때문에 할 수 없이 받게 되었다는 얘긴지도 모르겠고, 남들이 다 반대 하는 IMF 기금을 김대중이 억지로 끌어왔다는 건지도 모르겠다. 혹시 말도 안되는 말로 김대중을 비난하여 키즈 사람들이 오히려 김대중을 찍도록 하자는 고도의 전술은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이해가 안되는데.. 실제 생각을 쓴 거라면, 칠십넘은 노인네 치매를 걱정하기 전에 마흔줄 젊은 나이에 벌써 분별력을 잃어버린 자신의 건강부터 생각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