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8일(금) 15시00분58초 ROK 제 목(Title): 신앙을 가지고 내기하고 있는 Symond 목사 나는 기독교도가 아니니까 하나님이 이 문제에 대해 뭐라고 하실지 자신은 없지만, 글쎄 Symond 목사가 예수 믿는 걸 그만둘 수도 있단다. 근일 내에 무슨 원장인지 이사장에게 하나님의 징벌이 가해지지 않으면 싸이먼드 목사는 목사직을 내놔야 할듯. 기대해 보자.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