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8일(금) 14시57분30초 ROK 제 목(Title): [캡춰] 대양학원장 세종대학이사장 놈에게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Immanuel L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8일(금) 14시54분58초 ROK 제 목(Title): 대양학원장 세종대학이사장 놈에게 고함. TV에 난 평택 부근의 난민들이 개척해 놓은 땅을 가만히 있다가 개척이 끝나고 수백명 난민들이 평생을 일해 놓은 땅을 훔친 것을 보았소. 당신이 사람이오? 먹고 살만하면 거기서 그쳐야지, 그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을 박아놓고, 당신은 호화호식하면서 살기를 바란다면, 필히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여서 당신은 비참하게 죽어갈 것이오. 좋은 말로 할 적에 회개하고, 개척한 난민들에게 땅을 돌려주길 명하오. 정치하는 녀석들에게 줄을 놓아서 빽으로 먹고사는 모양인데, 일제시대 친일파로부터 얻어가진 땅을 가지고서, 그것도 불쌍한 난민들 등을쳐서 살아가는 당신같은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면 내가 오늘 당장 예수를 믿지 않겠소. 학교를 어떻게 운영을 해서 심심하면 문제가 생기고, 음란만화가 이현세 같은 인간들을 교수로 앉혀놓고.. 그러고도 모 교육사업을 하겠다..? 회개하지 않고 뻣뻣하게 굴다가는 오늘 당장 벼락 맞아 죽을줄 아시오 !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