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FreeBird (�권唜헩9�쾺�)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16시54분07초 ROK 제 목(Title): 이회창, 이제부터라도 정도를 걷자 김영삼은 일찌감치 꺼지라고 했어야 옳았다. 그지같은 당에 그지같은 총재 밑에서 얼마나 열받았을려나. 이수성의 고백이 이제야 이해가 될 것 같다. 원래 김영삼은 이회창대세론에 밀려서 울며겨자먹기로 이회창을 후보로 인정한 인물 아니던가. 김영삼은 정권재창출은 관심도 없고 힘도 잃은지가 오래이다. 그냥 퇴임후 목숨과 감옥에 있는 자식새끼가 걱정이 될 뿐이다. 김영삼은 앞으로도 있는지~ 없는지~ 하며 살 것이다. 김대중이 되면 최소한 깜방은 안가니까 나서서 막지도 않을 것이다. 이회창만 아니면 되는거 아냐? 이제는 져도 좋다. 쓸데없는 놈들 다 꺼지라 하고 조순씨와 연대해서 3김을 상대로 명예로운 전쟁을 벌이다가 산화하면 그만이다. 죽기밖에 더 하겠어? 전-노 사면이고 보수연합이고 더이상 헤매지 말고 '법대로' 돌아가서 싸워라. <DJ + JP + YS>면 왜려 잘 낮군, 한방에 3김을 다 보내버릴 수가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