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kisto (석)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16시37분30초 KST 제 목(Title): 퍼온글) 또 살인 철거?? 함께 하는 이야기(MEDIA 6) [56/51] 제 목: 용인수지지구 철거민 사망 올린이: 이승연(sj246) 96.02.05 15:45:30 조회:1 [247] 제목 : [속보]그들은 살인면허를 취득했는가? 올린이 : inhays (백영선 ) 96/02/05 13:35 읽음 : 4 관련자료 없음 그들은 살인 면허를 취득했는가? 김영삼 정권이 또 다시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살인 철거를 강행 백골단 골리앗에 불질러 신연숙씨(여,38세) 사망, 학생 주민 다수 중상 수원에 있는 한 철거지역에 (용인군 수지 2차 택지개발지구) 오늘 아침 6시 경찰 20 0과 철거 깡패 100 포크레인 2대를 앞세우고 기습저긍로 강제 철거를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을 입었다. 그 지역은 6세대가 살고 있던 곳 막 주민들은 강제 철거에 대비하여 숙식까지 가능한 망루를 만들어 그동안 철거반 대 투쟁을 벌려왔다. . 경찰과 깡패들의 기습으로 당시 현자으로 뛰어간 전국 철거 연합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백골단이 현장을 둘러싼 채로 접근을 막고 있었으며 망루로는 철거 깡패들이 기어돌라가고 있었다고고 한다. 이 과정에서 골리앗 밑네서 불길이 일어났고 삽시간에 망루 전체가 불에 휩싸였으며 불을 피해 맨 위로 올라간 주민과 학생이 추락하여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상을 입었다. 주민: 신연숙(여,38세) 9시 사망 동수원 병원 권정택(남,40세) 척추 중상 동수원 병원 권미하(여,36세) 수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여 서울 해민 병원으로 옮김. 혼수상태, 척추와 골반 중상 학생:안석재(명지대,23세)혼수상태. 생명위급 경찰은 동수원 병원으로 시신 침탈을 기도하였지만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 있 다고 한다. 수원 지역 학생들이 현재 병원으로 모이고 있다고 한다. (영안실 전화: 0331-216-5421 아! 우리는 행복해야만 한다. 왜냐구? 우리의 집이 있으니까... 아! 우리는 부모님께 고마워 해야한다. 왜냐구? 이 추운 겨을에 내 몰림 걱정없으니.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력이 끝났습니다. [Enter]를 누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