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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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yaikiki (와이키키)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23시44분07초 KST
제 목(Title): re)개혁을 향한 결집



전 전혀 이해도 동감도 가지 않네요..
저에겐 김영삼이란 뭐 흡혈귀 내지는 간신배로 밖에는 보이지 않으니 말에요..
도무지 그놈의 개혁과 세계화는 이해가 안 되는 개념이고 단어고...
허허허 웃음만 나오네요

모든일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예상할 수 있어야지 되는거 아닙니까?
김영삼의 행적은,그의 언행은 (비록 그게 큰 뜻을 이루기위한 작은 실수라고 할진 
모르지만) 상식적으로는 예상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적어도 정치에서는 대안이 없는 대한민국이 걱정되고 제가 내는 세금이 아까울 
뿐입니다..

저는 그래도 이회창등등이 민주당에와서 3김을 종식시키길 바랬는데
지금 민주당은 깃발도 못 올리게 된서 아쉽군요..
그게 현실이고 김영삼은 그걸 이미 깨달은 까닭일까요??
그런 깨달음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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