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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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apeiron (용의혓바닥)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10시57분38초 KST
제 목(Title): 이찬진씨의 신한국당 입당



소식을 접하니 몇달 전쯤 키즈내의 어느 보드에 활발했던 [과기자정권]논의가

생각난다. 

사회가 전문화되어 가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외의 것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정치인(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도)들도 마찬가지다.

-정치인들이 전문화되었다고 해서 이들이 '올바른' 정치철학을 가졌다거나 혹은

진정한 "프로"라는 것은 아니다.-

당리당략과 개인적 영달의 수단으로 정치계진출이 만연한 분위기에서는 "국민의 의사

를 대변"할 수 없다.  이찬진씨의 정계진출은 따라서, 특정분야(여태까지 너무나 

소외되었던)를 대표한다는 점에 그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글과 컴퓨터사 임원의 투고에서 볼 수 있듯.

-노인대표에게 전국구를 달라..는 민원이 얼마전 신한국당에 제기되었다 한다.

-지난 지자제 선거에서는 "여성의 의회진출 20 % "라는 구호가 있었다.

[민주주의]의 실현에 있어 발전적 방향이라고 보아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의 

모든 부문들이 이익집단화 되어 싸움(?)만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식)토론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어 있다고 "결코" 말할 수

없는 상황 아닌가. (너무 이른 걱정?)


그런데 내가 의아하다고 느끼는 것은.

왜 [신한국당]인가 하는 것이다.  4월 총선을 3개월여 앞둔 이 시점에서 신한국당의

승리(?)가능성이 그렇게 큰가?  

-내 눈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내 속에 태양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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