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loyd (:)-----B->�h) 날 짜 (Date): 1995년08월10일(목) 09시36분38초 KDT 제 목(Title): *--조국??--> 이 뭘까. 국난의 시기를 겪어보지 못했고, 아직, 이렇다할 설움도 겪어보지 못해서... 잘 모른다. 늘 사색당파로 나라의 기틀을 좀먹던 정치 *꾼* 들... 여전히 있다. 어느놈 하나, 진정 이 나라를 위하지 않는다. 자기 욕심에 따를 뿐이다. 으아.... 선죽교서 피를 뿌리던 사육신들... 그들은 조국을 위한 정치인들 이었다. 이 시대에 있어, 정치는 하나의 직업일 뿐 이다. 문제는, 이들의 직업이 바로 *나* 개인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수완이 나쁜 장사치는 망해야 한다. 국민이 싫어하면 어쩔 수 없지 않는가? 그래서... 정치하는 스키들.. 뒷돈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많은 스키들이 망할 수 있다. * Shall I refuse my dinner [ von Karman ] because I do not fully understand the process of digestion? * W.J. LEE. Combustion LAB @ KAIST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