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7년 6월 13일 수요일 오후 12시 52분 11초 제 목(Title): Re: 철학의 효용? 그렇다면 그것은 개인의 경험에 머물러야지 그걸 객관적 진리로 일반화 해서는 인되지요. 저도 복권을 몇번 산적이 있는데 예외없이 꽝이더군요. 확률로 보면 10번을 샀으면 2번은 5등이라도 당첨되었어야 하는데 5등 당첨도 안되더군요. 작은 기적이라고 할수 있죠. 그래서 복권의 여신은 나를 미워한다고 결론을 내고 그이후론 평생 로또나 복권을 안삽니다. 그렀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복권의 여신이 있다고 간증을 하거나 떠들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