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오후 09시 33분 38초 제 목(Title): Re: 철학의 효용? > 분야 상식이 "전혀" 없으시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게 없군요. 그럼 이만. 똑똑한 사람은 차치하고 연구라는 걸 하는 사람 중에서 "뇌 말고 다른 무엇이 있는지" 연구하는 사람을 전 주위에서 본 적이 없는데요. 아, 전에 대진회에 빠진 불쌍한 후배 녀석이 하나 있긴 했는데, 별로 똘똘한 애는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