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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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4년 2월 25일 수요일 오후 07시 12분 03초
제 목(Title): Re: 창랑지수


그 얘기에서 나온 걸테지만, 흙탕물에도 발은 씻을 수 있다던가 뭐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엿같고 사람들이 타락했어도

독단보다는 여러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 낫다는 얘기로 해석해도

좋을까요? (동의 하고 안하고는 별개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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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the sou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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