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ypkim (ypkim) 날 짜 (Date): 2002년 10월 10일 목요일 오전 02시 21분 25초 제 목(Title): Re: 정리 저도 이 토론을 MBC때 운운 하던때 부터 지켜본 사람으로 부디 이것이 이 토론의 마지막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는 이제 이 주제는 더이상 토론이 아니라 두분의 일방적인 평행선으로 발전하는 것 같더군요. 다만, 한가지.. 다크맨님, 괜히 "결국 cella 님이 패배를 자인 하셨군요. 이 안건은 제가 이긴 겁니다" 라는 말을 해서 네버엔딩 스토리를 만드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두분의 토론은 "빅" 임을 선언해 드리겠습니다. P.S. 다크맨님, 왜 사람들이 cella 님 보다는 다크맨님 논지에 더 많은 의구심을 표현 할까요? 혹시 "세상 모든 사람이 뭐라해도 나는 나!" 라는 신념을 갖고 계신것은 아닌지..다른 사람의 의견에 좀더 열린 마음을 갖고 대하시면 좋을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