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2년 4월 19일 금요일 오전 11시 57분 47초 제 목(Title): Re: 오피님께 다시 질문 > 그나 저나.. > 저 질문하는 것좀봐요...점점 더 유치해 지는군요. > 유치한 질문조차 대답하지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깝죽대는 건 여전하군요 > 차라리.. > 원심력과 구심력의 관계가.. >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가 아니다란 주장이 훨씬 고급스러 보이는군요. > 그건 고급스러운 게 아니라 대단히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얘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면서 고급인지 초본지 어떻게 아시겠습니까만. > > 우주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늘렸다,줄였다 맘데로 하시는 분이시니깐.. > 질문도 맘되로 하세요. > > 전 상관안하죠!! > 상관할래야 상관할 능력도 없겠죠. 여태까지 오피님이 보여준 건 오로지 모르는 걸 아는체 하면서 깝죽내는 능력밖에 없으니. ◇ ~~~_ _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