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2년 4월 18일 목요일 오후 03시 00분 25초 제 목(Title): Re: 좀 갑갑하네요.... :) > 참놔.. 내가 써 놓고도 몬소리인지 모르겠군. > 그나저나.. > > 껍데기뿐인 자기자신 부터 돌볼일이지.. > 우주니..허블이니..진실타령 이라니... 별일이군!!!! > 그 와중에 제걱정까지 해주시고 참 바쁘시군요. 우주에 대해 걱정하랴 껍데기뿐인 저에 대해 걱정하랴 만유인력이 외로울까봐 만유척력도 만들어주시고, 미분이 심심할까봐 미분도 여기저기 같다붙여주시고... ◇ ~~~_ _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