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2년 4월 17일 수요일 오후 10시 12분 16초 제 목(Title): Re: 좀 갑갑하네요.... :) > 정말 많은 글들이 적혔네요.. > 제가 보기에는 더 예기할 상황도 안되는거 같은데.. > parsec님과 staire 님께서 많은 글들을 적어셨군요. > 그냥 ppppp 님 한테.. > "아 그렇군요.." > 하고 끝내면 될것 같습니다. > 예수믿는 사람한테 예수믿지 말라고 설교하는거 하고 > 같은거 같네요.. 아닌데요. 예수믿어야 한다고 하는 사람한테 예수에 대해서 얘기해 보라고 하고 버벅대는거 보면서 놀고 있는 셈이라고 하면 비슷할까요? 제대로 설명하는 건 하나도 없으면서 깐죽대는 것 보는 것도 재밌거든요. 마구 갈궈도 반박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히스테리니 뭐니 하면서 자위하는 걸 보는 것도 재밌고... 설교타임은 벌써 지나갔고 지금은 오락시간입니다. :) ◇ ~~~_ _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