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Tony (관객2) 날 짜 (Date): 2002년 4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 51분 05초 제 목(Title): Re: 우주팽창?? 풍선보단 부풀어오르는중인 커다란 찐빵속의 건포도가 서로 멀어지는걸 생각하시면 쉬울텐데요... == "너희는 이 곳, 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해?" "천국도 지옥도 갈 수 없는 '평범한 영혼'들이 잠시 들려 쓸쓸히 방황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