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6월 11일 월요일 오후 03시 12분 12초 제 목(Title): Re: 사람은 철학의 ㅊ자도 모르는 나보고 먼소릴 하라구여? 비트겐슈타인이 머가 어찌됐다고 한 얘긴 다 못읽었고, 결론만 살짝 훔쳐보면 이거드만요: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주둥이 다물어라" parse: /'pa:rs/ vt., vi. parsed, 'par·sing [ < L pars (orationis), part (of speech) ] to break (a sentence) down, giving the form and function of each part parsec: parse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