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2000년 1월 26일 수요일 오후 10시 43분 10초 제 목(Title): Re: 소쉬르, 데리다 그리고 노자 맞습니다. 깊이 따지다보면 한이 없고 당면 문제에 집중하기 힘들게 되므로, 따라서 적당히 끊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실재성에 대해 깊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객관 세계의"라는 전제를 달았던 것 같은데요. ^^ 아무튼, 노자쳇 관심이 많아 가네요. 가능하면 참석해 보겠 습니다. ^^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