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Tao (언제나,늘) 날 짜 (Date): 2000년 1월 11일 화요일 오후 03시 23분 20초 제 목(Title): 김용옥씨 노자, 어제편. 어제,,, 강연에서는,,,, 입에 침을 튀겨 가면서,,,, 선비의 역할을 역설하더군요.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맹자를 연상시키더군요. 오랫동안 잊혀졌던 선비의 위상찾기, 자기값 올리기. 나쁜뜻은 아니구요. 아마 어제 자기도 그이야기 하면서, 맹자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 어떤 사람은, 마음을 쓰며, 어떤사람은 힘을 쓰며., 마음을 쓰는 사람이 없으면 세상이 개판되고 힘을 쓰는 사람이 없으면 마음을 쓰는 사람을 먹여주지 못하며., 마음써서 세상 다스리기에도 바빠죽겠는데 어느 겨를에 직접 농사지으면서 정치를 하겠는가. -------------- 그런데, 과연 그런가?? 노심자는 혹, 노자가 말하는, 지자(智者)는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