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olla) <203.241.151.142> 날 짜 (Date): 1999년 8월 22일 일요일 오후 09시 58분 27초 제 목(Title): 산다는건.. 아직까정 산다는것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는 한심한? 사람입죠.. 내가 나를 봐서는 위선자 같은데... 남들은 나를 보구 착하다고들 하지요..그런데 내가 나를 보면..착한것 같지가 않거든요..역전에서 거지분이 구걸을 한다고 쳐요.. 전 절대 동전 안넣어줍니다...왜냐구요?..착한척하는것 같아서.. 저는 솔직히는 동전이 아깝다거나..뭐 그런건 아닌데도 말입니다. 그런데..내가 봤을때..착한놈이라고 생각한놈은 아무 꺼리낌없이 동전을 자연스럽게 넣거든요... 그래서 난 여기서 정말 내가 위선자이기때문에..동전을 못넣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 잘하셔야 돼요..엄청 복잡하거든요... 하여튼 전 이렇게 복잡하게 산답니다...왜냐구요?..착한척하며 살아야 하니까?.. 하여튼..구제불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