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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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보석을찾아)
날 짜 (Date): 1999년 7월 30일 금요일 오전 01시 16분 31초
제 목(Title): 질문: zen 질문입니다. 




궁금한게 있거든요. 멍청한사람이 과연 다른사람이 멍청한지 판단할 능력이
있나요? 이보게 형도군, 자네가 멍청한지 안멍청한지는 난 전혀 관심조차 없
다네. 너무 자기 비하는 하지말게. 그렇다고 또 술퍼먹고 니나노하지말고. 
술잘먹는게 익스큐즈가 될수는 없는걸세. 내가 궁금해하는건 자네의 
인생실패자로써의 푸념들이 아니라, 과연 고래가 어디서 진화했는가 하는
거라네. 가끔보면 진화에 대한 전문가들도 아닌데, 어디서 전파과학사책들은
읽었는지, 인간이 타조에서 왔느니 공룡에서 왔느니 옥신각신 마치 권위자인것처럼
말하는 우끼지도 않는 짜장면들이 있더군. 

고래가 물속에서부터 진화를 하지 않았고 육지에서부터 진화해서 물속으로 
들어갔다고
어떻게 증명하겠나 형도군? 중간화석이라도 있던가? 알기론 물속에서 육지로
나오는 중간화석이야 시라칸스인지 뭔지 비스무레한게 있다지만, 육지에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중간 화석은 아직까지 없는걸로 아네. 바다사자같이 중간인
동물들이 현재에는 많지만 , 지금많다면 과거에도 많았어야 할것아니겠나.그런데,
그렇다면 중간화석도 있어야할텐데...흠...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쭈쭈바의 의미를 찾는다" 쭈쭈바의 네딸들에서 
"언제 오줌을 쌀건지는 예측불허. 그리하여 난 전봇대를 찾아헤멘다."
너의 쭈쭈바가 하늘을 날게하려면, 쭈쭈바에게 나는법을 가르쳐라. 
    - McGill 수학과 1층 남자화장실에 쓰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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