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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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   )
날 짜 (Date): 1999년 7월 28일 수요일 오후 03시 15분 11초
제 목(Title): 블랙홀들의 무게 vs. 항성들의 무게


우주가 젊었을때엔

성간 가스의 밀도가 지금보다 훨씬 높았으니

별들도 무럭무럭 살쪄 있었을테고

그럼 무게가 무거웠으니

수명도 짧았을테고....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엄청나게 무겁고 작은(맞죠?) 블랙홀들이

현재 반짝이는 별들보다 훨씬 더 많이 생겼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별들이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생기기 시작한겁니까?

만일 태양계가 슈퍼노바의 산물이라면

현존하는 각 태양들 하나하나마다

그보다 엄청 더 무거운 블랙홀들이

적어도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더 무거운 블랙홀이어야 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전 태양이 형성될 때에

미쳐 흡수되지 못한 가스들을

현재의 태양들이 쓰고 있는 것일 테니

우주 초기의 풍성한 가스들에 비해

아무래도 현존하는 태양들은 형성될 때에

재료가 많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무거운 별들일수록 수명이 짧으니

어쩌면 태양은 2-3세대가 아닌 5-6세대 항성일 수도

있는거구요... 

그렇다면 태양보다 엄청 무거운 블랙홀들이

태양 하나에 5-6개정도 있을 수도 있고...

아차, 그게 아니면 어마어마하게 덩치큰 블랙홀 하나에 

항성 여럿이 생길 수도 있겠군요.

얼마전 은하 중심에 태양 질량의 100만배만한 블랙홀이 있다는

기사를 보니 이런 생각도 드는군요.

어쩌면 우주 초창기때엔 은하계 전체가 하나의 별이었는데

그게 폭발을 해서 중심에 어마어마한 질량의 블랙홀이 있고

주변에 모래알같은 별들이 쫘르르 있는건 아닐까요?

그러니깐 결론은 우주 전체에 블랙홀들의 질량이

반짝이는 별들의 질량보다 훨씬 더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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