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1999년 6월 24일 목요일 오전 12시 05분 28초 제 목(Title): Re: 혹시 초능력이란..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매트릭스 안의 가상세계 아닐까요 ? 이걸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형이상학이 없어지질 않는 것이지요. 초능력... 그 EBS 프로그램에서는 인간의 정신력이 외부세계에 영향을 주는 것하고(소위 염력이라는 것), 외부세계의 영향이 감각 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정신에 전달되는 것(ESP라는 것)하고 같은 물질작용의 다른 측면, 이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 지만요. 그래서, ESP가 가능한 것도 먼 곳 혹은 미래의 물질 작용이 양자현상 같은 것을 통해 인간 정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았던 듯 했습니다. 양자역학이 미래의 정보가 전달되는 것을 보장하느냐... 그건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1~2년 전이던가 신문기사를 보니까 "시간의 역사"라는 책으로 유명한 호킹이 미래의 입자가 과거로 날아갈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네요. 신문기사라서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는지 (거기다 제가 가물한 기억으로 옮겼으니... 대충 미래의 정보가 과거로 전달될 수 있다는 뜻...) 모르겠지만, 하여튼...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