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쭈쭈바) 날 짜 (Date): 1999년 6월 20일 일요일 오전 01시 59분 39초 제 목(Title): re:초능력 화버럭냈다가 다시 실실웃으면 좀 창피하지 않아요? 크크... 근데 초능력 특히 (트럼프카드 뒤집어 놓고 맞추는거) 에 대해서는 이미 통계적으로 몇몇개인에 대해서 입증이 된바입니다. 트럼프맞추기에서 중요한건 몇개나 맞추었나하는 지표도 있지만, (null 분포일경우 바이노미알인데 ) 얼마나 연속적으로 맞추었나하는 지표도 있거든요. (null ㅈ분포가 지오메트릭으로 나옵니다.) 여러가지 소위말하는 run test라는걸해서 진짜 렌덤으로 맞추는건지 아니면 뭔가 렌덤을 초월한 무언가가 있는지 확률적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즉 다른 초능력에 대해서는 몰라도 트럼프맞추는거나 동전 앞뒤면 맞추는것같이 확률 모델을 쓸수있는경우에는 집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초능력지수를 측정할수 있습니다. 보통 확률의 p-value(0부터 1사이) 로 군대갈때는 반드시 이런 테스트를 도입해서 재수없는 (운이 안따르는사람이 있습니다. ) 사람은 빼야합니다. 총을 아무리싸도 표적을 못맞추는애들. ^^ 몇몇 통계저널에서 ESP에대한 통계분석을 다룬적이 있긴있는데 결과들이 있다없다 여전히 불분명하게 나왔어요. 왜냐면 통계 데이터자체가 좀 엉터리같은것도 많고 신빙성이 없으니까.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