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쭈쭈바) 날 짜 (Date): 1999년 6월 16일 수요일 오전 01시 35분 50초 제 목(Title): 노출에 대한 나의 단상. 여기 몬트리올여름엔 다운타운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장난이 아니지요. 무더운 여름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성격탓인지, 상당히 노출이 심한편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아무도 그걸 혐오(?) 하고는 상관을 하지않지요. 아름다운몸매를 자연스럽게 공기중에 유출을 시킨다는건데 그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지요. 그런거 보고 혐오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정신적 결함이 있는사람들입니다. 재미있는게 여기애들은 미니스커트 입고 돌아다니면, 괜챦게 생겼을경우 지나가는 남자들은 나이를 떠나서 죄다 너무 자연스럽게 돌아다보고 쳐다보고 합니다. 첨엔 여기 남자들이 음 ...서양애들은 좀 짐승적인 데가 있어... 그랬는데, 오히려 자연스럽더군요. 저요? 히히 저도 쳐다봐요.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