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1999년 6월 4일 금요일 오전 12시 24분 22초 제 목(Title): Re: [링크]아틀란티스 관련 링크들... 야... 정말 많군요. 정말 언제 다 보지요? 그나저나 위에 Gatsbi님 의견은 아니겠지만, 아틀란티스가 남극 대룩이라는 이야기. 정말 황당하네요. 1만2천년 전에 아틀란티스가 대서양에 있다가 남극으로 가려면, 어림잡아서 1년에 1Km씩 이동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또 남극대륙이 그렇게 이동하는데 평균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을 것이고 어떤 때는 년간 수Km 씩 움직였을 것을 생각하면... 그 커다란 대륙이 그렇게 빨리 움직일 때 남을 흔적들 하며, 이 지구상에 미쳤을 갖가지 영향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거기다, 남극 대륙의 빙하를 뚫고 얼음샘플을 채집하면 몇만년 이상 된 샘플도 채집할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주장은 사실이 될 수 없습 니다. 그런데도 책까지 출판되었군요. 어떤 사람에게는 책 펴내기가 무척 쉬운 모양입니다. 비슷하게 아틀란티스가 대서양 상의 커다란 대륙이었다는 이야기는 믿기 어렵습니다. 그런 대륙이 한꺼번에 가라앉을 확률도 거의 없어보이지만, 그런 일이 정말 생길 때 발생할 엄청난 부수효과를 생각하면요. 얼핏 들으니까 노아의 홍수는 아틀란티스 대륙이 가라앉을 때 생겼다고 주장하던데, 노아의 홍수 전설은 또 수메르 에서 넘어왔었다고 하니, 그런 연결성들을 생각하면 또 노아의 홍수가 정말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태평양 상에 무 대륙이 있다가 가라앉었다는 것도 비슷하게 생각해야 할 듯... 단지 비교적 큰 섬이 커다란 화산활동 결과로 사라진 것이 전설이 되었다거나, 사라진 고대문명에 대한 전설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어 보입니다.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