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깜찍이중독) 날 짜 (Date): 1999년 5월 1일 토요일 오전 08시 50분 30초 제 목(Title): 어제모임... 간만에 새 얼굴들이 많았습니다. ^^ 제가 이름치라서('이름치'는 길 눈 어두우면 '방향치'라고 한다고 한데서 따옴 ^^) 오신 분 이름은 못적겠고요, 경과만 대충 적으면... * 7시에 저와 몬데님 만나 녹두라는 호프집으로 감. * 30분~1시간 후에 옛날에 hana라는 아이디 쓰시던 분이 오심. (이 분과는 작년이던가 모임 때 제가 말다툼을 해서 상당히 죄송했음... ^^) * pomp님 오심. pomp님은 키즈 신년회 때 저와 같이 왕따 테이블 멤버. ^^ * 먼소류님 오심. 저는 동안에 참하게 생긴 청년이어서 놀라고, 몬데님과 hana님은 "앗! 알던 얼굴이다"하고 놀람. ^^ * 장소를 녹두호프집 앞 69=54라는 소주방으로 옮김. * 몬데님과 하나님이 일본어 등 외국어 발음 문제로 열심히 이야기해서 특히 limelite를 머리 아프게 함. -_-; * 스테어님 오심. * 유부남 하나님이 먼저 집으로 가시고, 조금 후 먼데님이 예전같지 않게 피곤하다시며 가심. * 남은 사람들 소주방에서 좀 더 개기다가 근처 당구장으로 이동. * 다들 구력은 10년 이상이지만 당구점수가 점수인 관계로 두시간 가까운 사투 끝에 겨우 한판을 끝냄. ^^ * 근처 소주방으로 이동. 좀 앉아있다 창 밖을 보니 날이 새서 놀람. * 소주방 영업시간이 끝나서 쫓겨남. :p * 먼소류님이 차를 대접하겠다고 하셔서 와조은거 하면서 먼소류님 하숙방? 자취방?으로 이동. ^^ * 먼소류님 방에서 차를 마시면서, 라틴어 아랍어에서 컴퓨터 언어까지 온갖 언어에 대한 책이 있는 먼소류님 책꽂이를 보고 놀람(특히 어학은 쥐약인 limelite가... -_-;) * 스테어님 주무심. 그 덩치가 잠들면 대책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놔 두기로 함. * 저와 pomp님, 먼소류님과 작별. * limelite는 등 뒤의 claudia의 퉁퉁 불은 얼굴에 땀을 딱으면서 모임후기 적음. 꼬꼬물짜 걸리버 pcs가 지하만 들어가면 통화가 안되고 전지는 금방 닳아서 연락두절이라고 더 욕 먹음. -_-; 대충 이 정도입니다. ^^ 어떻게 중독됐니? 몽라 우어낙 숭시가네 일이라성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