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 형 도) 날 짜 (Date): 1999년 4월 28일 수요일 오전 05시 20분 39초 제 목(Title): 요새 책을 보다가... 마굴리스 씨의 "생명이란 무엇인가"도 그렇고, 펜로즈의 "마음의 그림자"도 그렇고, 도대체 의식, 앎, 이해 등의 말을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 될까요? 아무리 컴퓨터가 좋아졌다지만, "이거 계산해봐", "예, 답은 이겁니다" 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컴퓨터가 의식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어렵겠고, 이미 생물은 박테리아 수준에서도 나는 이런 환경을 좋아하고 저런 환경에선 못살아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환경을 바꿔나가듯이 그것을 "의식"이라고 해야할 지... 아니면, 의식은 의식에 대해 답할 수 없다는 괴델 식 논리에 항복을 해야 되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