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jaeup (Asuka) 날 짜 (Date): 1999년 4월 27일 화요일 오후 01시 12분 50초 제 목(Title): Re: 현대물리학에서 시간의 화살은? "시간의 역사"에 나온 대로라면 호킹은 우주의 수축시에 시간마저 역전되는 완벽한 대칭을 생각하고 있던 것 아닌가요..? 결국 최대팽창 이후의 시간이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내일이 최대팽창이면 어쩌나.. 시험 안봐도 되겠군.. -_-;;) 시간대칭에 대한 얘기가 나오니.. 궁금한 것 질문 하나. 적어도 전자기에 있어서는 CPT 대칭이 완벽히 이루어진다고 배워왔는데 (Magnetic Monopole 이 있으면 또 달라지지만..) 어떤 전자 하나가 시간 0에서 가속운동을 할 경우 거리 R 떨어진 곳에서는 R/c 의 시간 후에 Radiation 이 관측됩니다. 하지만 -R/c의 시간에 Radiation이 일어나는 곳은 우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죠? 물론 인과율로 밀어붙이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이것이 어떤 형태로는 시간의 비대칭성과 연결되지는 않습니까?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