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quack (승진아저씨) 날 짜 (Date): 1999년 4월 13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 31초 제 목(Title): Re: AI 관련 도움 부탁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예 맞습니다. 프레임도 조금, 룰도 조금 사용했습니다. CLIPS로 구현했습니다. 그런데 CLIPS의 COOL은 frame이라기 보다는 class에 더 가깝더군요 정보저장소 역할을 할 똑똑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고, 적절한 노력의 한계 내에서 어느 정도의 표현력을 얻을 수 있는가 알아 보는 중입니다. AI를 이용 하자는 것이지 AI 연구는 아니니깐 너무 어렵지 않게 구현 가능하고 성능도 나쁘지 않은 실질적인 기법을 찾는 중입니다. NASA의 Expert System Shell인 CLIPS는 성능 표현력 이식성 모두 만족스럽더군요. 이것을 이용해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CLIPS로 SQL 데이터베이스의 front end를 만들어 씌우면 적은 비용으로 deductive database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많은 데이터를 다루어야 할 정보 저장소에 적당한 기법 같아 조만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description logic도 정보저장소 구축에 적당한 기법인 것 같아 KL-ONE 패밀리 언어도 한 번 살펴볼 작정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시스템은 AT&T의 CLASSIC 같더군요. 추천해 주신 planning은 RSTRIPS를 구현해 보았었는데 CLIPS로 구현하니 아주 간단하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component 단위의 automatic programming이 재미있을 것 같아 조만간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약간 생각해볼 문제가 있는데 CORBA나 DCOM의 component는 precondition과 postcondition만으로 표현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component의 method가 오히려 action에 가깝겠죠. 또 component는 state를 갖고 life를 가집니다. event도 고려해야 하고… 결국 component의 behavior를 어떻게 specify할 것인가의 문제부터 풀어야 할 것 같은데.. 하긴.. 관련 연구가 이미 있을 법도 하군요. 정리해서 말씀 드리자면 뚜렷한 목표는 없고, 어느 정도의 표현력까지 구현 가능한지 이것 저것 조사해 보려 합니다. 따라서 어렵지 않게 사용 가능한 시스템들은 어떤 것인지 그 시스템을 이용해서 어떤 종류의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너무 어렵지만 않다면 LISP이나 prolog를 사용하여 직접 구현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LISP으로 deductive engine을 만들어 본 경험도 있습니다. 뒤져볼만한 웹사이트나 잡지나 책이나 어떤 정보든 감사하겠습니다. 전공도 아닌 주제에 주변에 로직하시는 분도 없으니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