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agdo ( 막 도 ) 날 짜 (Date): 1999년 4월 8일 목요일 오후 05시 35분 59초 제 목(Title): Re: 프레임문제. 파인만 책에선가 본 얘기 중에 다음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무어냐 하면 세상을 완전히 계산하는 컴퓨터는 세상 그 자신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이지요. 어쨌거나 세상을 '계산하는 컴퓨터'로 본다는 것은 무언가 논리가 있다는 뜻일 수도 있고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한계 안으로 축약된 뼈대만의 논리로 만들어 질 수 없다는 말이지요. 웬지 frame problem이 그와 비슷한 상황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분홍장미씨와 같은 헛다린가요? 궁금. 왜 우리가 사는 물리 법칙이 이런가는 절대자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물질의 진화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쉽게 생각하면 인간의 법이 인간 사이에서 정해지듯이 자연 법칙이 그 자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요. 이런 또 쓸데 없는 데로 샜내요. 잘 모르는 문제라. 쩌비. ////그들이 본 그곳은..... 그래서 그들은 지구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