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1999년 3월 20일 토요일 오전 07시 43분 53초 제 목(Title): 매직님, 한 번 정리해 볼까요? 오늘 좋은 사람들이랑 기쁜 마음으로 술마시고 놀았기에 기분이 좋아서 얌전한 답글을 씁니다. 대충 쓰면 또 이러쿵 저러쿵 할테니, 1 + 1 부터 차근차근 계산 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써보죠. 1.매직님의 첫번째 글 '광속 2배로의 여행이 가능하단 말인가요?(2675번) -> 별 문제 없음, 평이한 문제 제기 2. 아트레유님의 답글 'RE: 광속....'(2678번) >시간이 틀려집니다. >실제로 우주선의 추진력이 충분하다면 은하계 중심까지도 수십>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나오던가요..) >하지만 그건 우주선 안의 시간이죠. 지구의 시간으로 재면 우주>선이 은하계중심까지 가는데에는 여전히 수만 년의 시간이 걸리 >는 걸로 보이죠. -> 별 문제 없음, 평이한 답변. 여기서부터 우주선의 시간과 지 구에서 보는 시간은 다르다고 얘기함. 3.매직님의 두번째 글 'RE: 광속....'(2684번) -> 별 문제 없음, 평이한 새로운 질문 4.kahngds님의 답글(2686번) >시간이 느려지네, 공간이 수축하네 등등은 남이 보기에 그렇다 >는 거지, 자신이 보기에는 시간이 느려지는 것도 아니고, 공간 >이 수축하는 것도 아닙니다. -> 사실상 2번 아트레유님의 답글이랑 똑같은 얘기이며, 별로 어 려운 단어도 없음. 5.매직님의 세번째 글(2688번) -> 저자 물어봄. 별 내용 없음. 6.먼소류님의 첫번째 글(2702번) >"틀림없이 광자는 1년에 2광년..." >이것은 태양에서 봤을 때만 틀림 없는 일이지, A광자와 같이 >움직이는 좌표계에서 보면 태양과 B광자 모두 1년에 1광년씩만 >멀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2,4번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 글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어보임. 7.매직님의 네번째 글(2705번) -> 다시 새로이 정리해서 물어봄. 8.아트레유님의 두번째 글(2706번) >계가 다르면 동시성의 개념도 틀려집니다. 따라서 매직님의 예 >에서 '지구의 입장에서 본 계'와 '은하계의 입장에서 본 계'를 >합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네번째 글의 예가 불가능함을 설명하며 보조적인 설명을 위 해 자동차 얘기를 함. 9.매직님의 다섯번째 글(2710번) >이런 모순들이 수두룩한 이론도 >이론일 수 있는겁니까? -> 자기가 이해못한 내용을 용감히 모순이라고 외침. 10.아트레유님의 세번째 글(2711번) >매직님. 님은 현재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티끌만큼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당당하게 모순이라고 주장하실 수 있습니까? -> 9번에서의 용감한 선언에 황당해있을 많은 이들을 대신해 아트레유님이 마지막에 한마디 함. 11.매직님의 여섯번째 글(2712번) >좀 쉽게 써놓으면 독자들이 이해를 해 버릴까봐 그랬는지..... >상대성이론을 이해했다구 노벨상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뭐 그리 대단하다고 독자들한테까지 >이런걸 비비 꼬아놓는지....... >하여간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뭐 고려청자 기술 비밀도 아니구.... >좀 설명해 주시죠.... >상대성 이론은 잘 이해하셨나본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빨랑 답변이나 올려주세요. -> 자기가 이해못한 주제에 책을 너무 비비꼬와 놓았다고 불 평함. 그러면서 '빨랑 답변이나 올려주세요'라고 함. 12.먼소류님의 두번째 글(2713번) -> 더할 나위없이 최대한도로 설명함. 13.매직님의 일곱번째 글(2714번) -> 의외로 기특한 생각(음파)를 해서 다시 질문함. 14.매직님의 어덟번째 글(2715번) -> 문제 정리한다면서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가다시피함. (지금까지의 답글은 다 뭘까?) 밥을 해서 떠먹여주기까지 바라는 듯..... 15.매직님의 아홉번째 글(2716번) -> 난데없이 애교떰.....:) 16.갯츠비님의 첫번째 글(2719번) -> 상대성이론 이해를 위해 쉬운 책을 추천함. 17.매직님의 열번째 글(2721번) >제가 그 답을 보고 이해를 할 지 못할지는 >나중에 걱정할 일이고요..... -> 책을 추천하기보다는 답을 써달라고 함. 그러면서 위처럼 사람들을 웃김. 그럼 지금까지의 답글은 다 이해했단 말인가? 지금 충분히 걱정할만한 나중이 되어버렸는데...... 18.갯츠비님의 두번째 글(2722번) -> 책을 보는 것이 여기서 답글 보는 것보다 좋기에 추천했다고 함. 19.아트레유님의 네번째 글(2723번) >시공간 그래프도 동원해야 하고. 통신망에서 쉽고 >명확한 설명을 기대하시는 것보다 서점 찾아가서 >입문서를 찾아보시는 쪽이 더 낫습니다. -> 자동차 문제를 자세히 설명함. 그러면서 위와같이 책을 보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 충고. 20.라임님의 첫번째 글(2725번) -> 음파문제 첫번째 답변 21.먼데님의 첫번째 글(2726번) >되도록이면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시고 질문하시길. -> 사람들이 책보라고 하면서 돌려 말하던 것을 직설 적으로 말함. 22.매직님의 열한번째 글(2727번) -> 여전히 이해못하고 있음을 드러냄. 23.매직님의 열두번째 글(2728번) -> 음파 얘기 계속 24.매직님의 열세번째 글(2729번) >이해를 했으면 왜 질문을 하죠? >님에게는 간단한 문제같군요.... >근데 이따위로 대답하는 이유는 시비걸자는 것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 매직님의 질문들은 대부분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가 상대성이론이라고 생각하는 것' 을 마구 적용시키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음. 따라서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답변자가 상 대성이론을 다 설명해야함. 즉, 딱 한 번 상대성 이론 을 이해하면 다 풀릴 문제들을 하나하나 던져놓음. 현재 상황은 어떤 질문을 설명해도 여전히 이론을 이 해못한 매직님은 엇비슷한 또 다른 문제를 물어보게 되 어있음. 먼소류님이 답이랑 직접 상관없는 내용을 길 게 설명한 것,갯츠비님이 책 추천한 것, 먼데님이 상대 성 이론부터 이해하라고 한 것은 모두 똑같은 얘기임. 매직님이 문제를 100개 내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 문 제를 다 풀어 설명해줘도 여전히 이해못할 가능성이 큼. 먼데님이 '시비...'한 것은 문맥으로 볼 때, '자꾸 그런 식으로 질문하는 것은 진짜 몰라서 그러는 것 같지않다. 왜 그러냐?'는 얘긴데,'시비...'에 삐졌는지, 대뜸 '이따위...'운운 함. 보통 사람이라면 그건 오해라고,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거 라고 해명하려 할텐데, 이상하게 흥분함. 그리고 아래처럼 또 웃김. >다 알고 질문드리는 겁니다. 광속보다 빠른 것이 없다는 것은 왠만한 과학소년은 다 안다. 다만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뿐. 다 안다는 사람이 ''실제적인' 상대속도' 어쩌구 질문하나? >완존히 동문서답으로 쌈만 하실려고 하네요..... 매직님이 상대성 이론을 완전히 이해하는 날이 기대됨. 그 때는 누가 동문서답하고 쌈하려 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임. 25.먼데님의 두번째 글(2730번) >상대성 이론 : 이 세상엔 절대적인 시간도 공간도 없다. >그런데 지 맘대로 절대적 시간과 공간을 가지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하고 있음 멀 어쩌란 말이냐??? -> 매직님의 삽질에 짜증냄.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계속 얘기하던 것 중 매직님의 증상에 맞는 처방을 요점 정리함. 26.매직님의 열세번째 글(2731번) >아는척도 정도껏, 상대를 가려가며 합시다. -> 또다시 명언을 남김. 아마도 먼데님은 지금쯤 이러한 상대(삽질맨)을 안 가리고 괜히 설명해 주려고 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것임. 내가 봐도 먼데님의 고급두뇌가 아까움. 27.라임님의 두번째 글(2733번) -> 음파얘기 계속하면서 태도문제 제기 28.아트레유님의 다섯번째 글(2734번) -> 짜증 날만도 한데 아무소리없이 계속 설명함. (존경스럽습니다.......^^) 29.매직님의 열네번째 글(2735번) -> 아트레유님의 글을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삽질 시작. 지금까지의 모든 이들의 노고가 깃들은 설 명을 허공에 날림. 더불어 독해력과 기억력이 의 심됨. 더욱 가관은 아래, >일관성도 없는 답 하나 딸랑 써놓으신걸 보니 수상하군요.... >시험볼때에 과정이 없으면 빵점이란거 아시죠? >과정을 쓰세요! 과정을!! >아트레유님도 나중에 '알기쉬운 상대성 이론' 같은 책을 써서 >저같은 일반인들에게 팔아드실라면 >요정도 설명은 하실 줄 아셔야죠..... >딴건 봐드릴테니 자동차 문제에서만큼은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읍니다. 이런 젠장, 자기가 제대로 이해못한 주제에 일관성 어쩌구 하다니, 그런 경우 다시 한 번 상대방의 글들을 읽어보지도 않냐? 그러면서 답변을 강요(?)하고 있음. 누가 질문한 것이고 누 가 친절히 답변해주는 것인지 관객은 몹시 헷갈림. 하지만, 매직님은 전혀 그렇지 않은 듯함. 오, 놀라워라 MAGIC 상대성 이론. 30.매직님의 열다섯번째 글(2736번) >알아내는것 보단 여기따가 물어보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런지요? -> 질문자가 현명한 사람이라면 현명한 방법이며 대환영. 아니라면....... >하여간 우리나라 고려청자 기술이 왜 사라져 버렸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읍니다. >같이좀 압시다. 얌체들....... -> 그저 놀라울 뿐임. 지금껏 다들 열심히 설명한 것은 도대체 뭐였을까? 개소리? 헛소리? 누가 일부러 안 알 려준 '얌체'인가? 이게 시비 거는게 아니면 뭘까? 동네꼬마가 매직님한테 와서 수학문제 물어보는데, 동네꼬마가 자기가 이해못한다고 매직님한테 왜 '이따위' 로 가르치냐, 일부러 숨기는 거냐, 넌 얌체다하면 매직님 은 무슨 생각이 들지 궁금함. 동네꼬마가 귀엽게 느껴질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동질성을 느껴서. 31.아리의 첫번째 글(2738번) -> 자기 허물은 못보고 날뛰는 인간에 대해서 열나 짜증남. 밥 떠서 먹여줘도 모자라고 소화까지 시켜줘야 하남? 32.매직님의 열여섯번째 글(2739번) -> 여전히 뭐가 뭔지 똥오줌 못가리고 있음. 아리, 짜증에서 연민으로 바뀜. 똥오줌 못가리는 개를 혼 내다가 개 목 끌어안고 개도 울고 자기도 울었다는 친구의 얘기가 마구마구 이해감. 33.매직님의 열일곱번째 글(2741번) >저 위에서 차근차근 보세요... >누가 먼저 말 함부로 했는지요... -> 안그래도 이렇게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쓰고 있음. 34.아리의 두번째 글(2744번) -> 연민에 가득차서 짜증 죽이고 쓰려고 노력함. 정말 이해시키고 싶었음. 35.먼소류님의 세번째,네번째 글(2748,2749번) -> 안 그래도 존경했지만, 더욱 존경스러워짐. 혹시 꼬꼬마 텔레토비 각본 쓰시나요....^^; 36.매직님의 열어덟번째 글(2750번) >저를 위해 이렇게 애 써 주시다니....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왜 고런걸 생각 못했을까? >참 간단해 보이는데도 어려운 일이네요. >먼소류님 덕분에 제 궁금증이 다 풀렸읍니다. >초음파도 그렇고.... 광자 이야기도 다시 생각해 보니 >제 생각이 역시 예상대로 짧았읍니다. -> 정말 욕나옴. 먼소류님 이전에 다 떠들었던 사람들도 똑같은 얘기 한 것임. 그러면서 '예상대로' 생각이 짧았다? 여기 보드 사람들 중 몇 명은 돌아버렸을 것임. 37.매직님의 열아홉번째 글(2751번) >제 태도가 얼마나 공손했었는지... >언제부터 제 태도가 변하게 되었는지.... >먼저 차근차근 읽어 보시고 저를 나무라시죠. -> 이미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봤음. 언제부터 사람들이 짜증내기 시작했는지, 왜 짜증냈는지는 생각 안하냐,짜샤? 모르거나 멍청한 것은 그럴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인 간은 되야 할 거 아냐. 혹시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난 멍 청한 것,이해력 딸리는 것 가지고는 뭐라고 잘 안해. 다만 너의,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한 그 사고방식이 짜증난단 말이다. >참, 그럴 필요도 없겠군요. >아리님께서 저한테 보인 태도는 어땠나요? >그러구선 제가 어떻게 나오길 기대하셨어요? >신기하군요.... -> 매직님이 저라면 별로 안 신기할 겁니다. 당연한 귀결일 뿐이죠. 왜 그리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겁니까? 성장기에 무슨 사고라도 당했습니까? 정신적인 문제입니까? 최근에 실 연당했습니까? 당신의 공격성은 꺼꾸로 당신의 연약함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공격을 통해서 당신을 방어하려 하 지 마십시요. 외부로부터 방어하는 데는 성공할 지언정, 내부로의 파멸을 막기는 힘들 겁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