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1999년 3월 16일 화요일 오후 09시 27분 56초 제 목(Title): [계층구조론] 요약 지금 까지 너무 장황하게 설명한 감이 없지 않아서 간단히 요약하는 글 하나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름: 계층구조론 취지: 논리의 상하 관계를 명확히 하는 과정이 생명이나 뇌, 지능에 관련된 분야 여러 에서 필수적입니다. 이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선형론적 논리체계로는 탐구해나가기 부적절하기 때문에 프랙탈과 혼돈현상을 포함한 논리체계를 세우고 이에 따라 여러분야의 논리들이 서로 계층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일 이고 나아가 그 계층사이의 계산량과 접근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이 이론의 목적입니다. 계층의 정의: 한 논리체계가 생성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현상이 있을 때, 그 논리체계는 생성결과의 아랫 계층에, 생성과정은 그 논리의 윗계층에 있다고 정의한다. 기존 이론들의 계층관계: <--하위계층----------------------------------상위계층--------> 소립자->원자->분자->아미노산->DNA->세포->사람->사회->국가->... 주의: 주어진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모델은 그 현상의 하위계층에 위치합니다. 즉, 만유인력법칙과 같은 이론은 행성운행법칙과 같은 현상보다 하위레벨에 위치한 계층입니다. 선형논리체계의 경우 생성규칙과 생성결과의 상하를 뒤집은 모델을 세울수 있습니다. 이 뒤집은 모델과 원래 모델과의 차이는 오로지 계산량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고 모두 동등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선형/비선형논리에서의 계층: 선형논리에서는 계층의 위아래를 뒤집은 이론 체계를 세울 수 있습니다. 뒤집은 모델과 원래 모델과의 차이는 순수히 그 모델의 계산량으로 모델의 효율성 여부를 따질 수 있습니다. Chaos와 Fractal등의 비선형 논리를 포함하고 있는 계층에서는 세워질 계층은 한방향으로만 가능합니다. 즉, 생성규칙이 아래계층에, 생성결과가 윗 계층에 위치합니다. 이 경우 계층을 뒤집은 모델을 세우는 경우 이 모델에서는 무한대의 계산량으로 요구하게 되기 때문에 계산불능모델이고 이런 모델은 계층구조론에서는 논의대상에서 제외합니다. 계층구조론이 주는 좋은점? 탐구대상이 되는 현상에 대해 어느 방법으로, 즉, 어느 계층에서 모델을 세워서 접근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관점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문제에 따라 접근 불가능한 방식의 접근법에 대한 설명을 명확히 해줄 수 있습니다. 실제 이를 적용한 예. 프로이드식 접근법의 한계, 기존의 인공지능분야의 한계. 귀납법의 한계, 확률통계방식의 한계. __ 쇼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