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1999년 3월 10일 수요일 오전 01시 32분 09초 제 목(Title): Re: 펜로즈가 세번체할경우는 ? 삼체의 문제는 실제 존재하는 세계의 문제가 아니라서 물리학의 예라고 들은 것이 좀 적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수가 2가 되는 것은 논리적으로 필연적인 연결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컴퓨터 상에서 돌아가는 것은 문제가 없으니 대화나 논리 진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컴퓨터 상에서 지수를 2가 아닌 다른 수로 잡게 되면 말씀하신 질량덴시티가 힘에 propotional하다는 가정과, 가우스 다이버전스 정리들이 들어맞지 않거나 그에 맞게 변형되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어쨋거나 물리법칙을 떠나서 컴퓨터상에 만유인력공식만으로 구현하게 되면 완벽히 이 문제가 구현됩니다. 더구나 컴퓨터 상에서는 힘에 대한 성질이나 이런거 를 따로 측정할 방법이 없으니 순수한 삼체문제로 제한 시킬 수 있군요. 말씀을 듣고 보니 펜로즈 이야기는 제가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 사실 제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 왜 자꾸 이름이 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전 유명하다는 그 사람 책도 읽지 않았거든요.. 앞으로 더 많은 펜로즈 이야기 부탁 합니다 ^^ pinkrose wrote: >쇼팽씨의 모델에 장점도 있고, 한계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델을 가지고, >서로 컴플리멘트해가면서 접근해야하는데, 쇼틴쒼� 말로는 계속 한계를 >인정하는것처럼 보이면서도, 막상 지금까지 하는전부의 포스팅의 임플리케이션이, >"하지만,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이런식이니... 토론이 계속 길어지는것같군요. 이 부분이 저역시 답답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제 논리를 자세히 따져보는 모두 Chaos, 비선형의 성질을 도입함으로서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pinkrose님의 반론은 모두 Chaos를 포함하지 않은 전통적인 개념에 있어서의 논리이기 때문에 근본 바탕이 저와 완전히 달라서 계속 평행선만을 달리고 있습니다. 논리 상하구조의 상대적인 가역성이나 (닭과 달걀의 문제). 삼체문제, 만유인력과 상대론, 모두 저와의 견해 차이는 정확히 Chaos를 고려 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입니다. 반론에 대한 답변이나 글을 쓰면서 은근히 Chaos의 논리체계로 끌어들리려고 상당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 실패하고 말았군요 T.T 제가 여기에 왜 글을 쓰겠습니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한명에게라도 제 생각을 전달 하고 조언이나 비판등을 통해서 배우거나 얻거나 할 수 있으면 하고 글을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제대로 전달도 안되고 평행선 만을 달릴때는 제일 답답한 사람이 저처럼 글쓰는 사람입니다. 흑흑~ 오늘 친구한테 여기 쓰는 글과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하는 말이 "그렇게 당연한거 하나도 제대로 이해 못시키다니 쇼팽은 도를 더 닦아야되..." 이러더군요 T.T 도나 더 닦으러 가야 될거 같아요. 통일을 대비해서 백두산으로..갈까.. @아미타아불~ __ 쇼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