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opin (**쇼팽**) 날 짜 (Date): 1999년 3월 6일 토요일 오전 04시 24분 25초 제 목(Title): [계층구조론]답변: 이론상의 한계 이론상의 한계. pinkrose wrote: >이런예에서 보는바와같이, bottom up model이 주는 information이 > top-bottom model 이주는 인포메이션의 가치보다 더 좋지는 않습니다. > 탑-바텀모델의 완벽하지 못한듯한 data들이 오히려 바텀-탑모델이 > 주는 완벽한 기술을 이기게됩니다. 많은 경우에 top-dowm접근 방식이 간략하고 명쾌한 이론과 모델을 성립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모두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top-dowm 방식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론들은 순전히 선형적인 추론만 가능하게 할 뿐입니다. 그 기술하려는 세계가 완벽한 비선형의 세계라면 이러한 접근 법은 대부분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괴델의정리나 수학의 컴퓨타빌리타의 개념에서 보는바와도 같이, 어떤 현상의 >완벽한 기술이라는것은 불가능할뿐더러, 설령 바텀탑모델이주는 data set이 >완벽한 기술이라할지라도, 이러한 기술로 컴퓨테이션이 불가능한 상위개념이 >존재합니다. ==>괴델이 세운 컴퓨터빌러티 개념은 순전히 이론적인 개념으로 컴퓨터 상에 모델을 세우고 이론을 세울 때와는 대단히 거리가 멉니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모델링을 하고 제한된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데는 Algorithm 분야에서 제공하는 Time Complexity개념으로 컴퓨터빌러티여부를 접근해야 한다. 우리가 풀려고 하는 문제의 많은 부분은 괴델이 제시한 한계의 안에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괴델의 한계까지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최소한 이미 자연게에 구현된 모델을 다시 한번 만들어 낸다고 생각할 때 그 문제는 괴델의 한계를 벗어난 문제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인간의 문제와 생명의 문제 모두 괴델의 한계내에 있는 자연계내의 구성체이므로 괴델의 한계에 적용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한계에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 __ 쇼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