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haconne (샤콘느) 날 짜 (Date): 1998년 12월 2일 수요일 오후 09시 47분 50초 제 목(Title): Re: 해석좀- 님을 무지무지 사랑한답니다 누군가 님을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답니다. > 안녕, 자매여! > >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ATTE: 한송이 붉은 장미꽃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저도 스페인어를 모릅니다. 주위에 스페인어하는 사람 있음 물어보세요. 혹시 카톨릭이십니까. 연애편지 같기도 하지만 (남자라면), 종교적인 분위기에 더 가깝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에 쓸 수 있는 일상회화체로 보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잘못 보냈거나 장난편지일 수도 있구요. 메일 헤더에 전달된 경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있으니, 어디에서 보냈는지 확인해 보세요. P.S. "베사메 무쵸" 란 노래가 있죠. ~~~~ 우리나라에서는 카바레에서나 나올 듯한 다소 능글능글한 분위기로 편곡되어 불리지만요. (아, 또 하나 있네요. KBS 가요무대) chaconne : ykkim21@net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