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02시 37분 26초 제 목(Title): Re: [to limelite님] Re : 잡담 .. > 결론적으로 보면..꼭 관념론자라기보다 합리적,과학적 > 사고를 방해하는 부류라고 봐야하는건가요? 네... 이건 김형도님이 명확하게 이야기해 주실 것 같은데, 왜 요새 글을 안적으시는지... ^^ 사고가 실천을 궁극적으로 지배하기는 합니다만, 사고와 실천 사이의 독립성을 인정할 때, 저는 관념론이 결국 과학적 실천을 방해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더 확실한 이야기는 못하겠고요. ^^ > >그 바램에는 또 유물론이나 맑시즘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깨지기를 > >바라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요건 시간이 나시면 나쁜 선입견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 좋겠네요..그럼 저의 경우와 비추어 반성할건 하겠습니다.. > (특별히 나쁜 인상을 갖고 있는 것은 없네요..그러고보니) 나쁜 선입견 이야기가 특별히 성욱님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고(물론 아시겠지만... ^^),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좌파에 대한 악의적인 선전을 여과없이 받아들여 가지고 있는 나쁜 편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흔히 하는 오해... 유물론자들은 인간성을 무시하고, 도덕 개념도 없다라던가... 철학적으로 인간을 객관 세계에 존재하는 다른 사물들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보는 유물론자들의 생각을 꼬투리 잡은 것이지요. 재미있는 것은 이것이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지 불교 같은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불교가 인간성을 무시한다거나 비하한다는 비난을 받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기타 등등... 더 이상 언급은 생략합니다. > 아, 그리고 영화 좋아하시는 모양이네요..저도 참 좋아하는데.. > 언제 영화 얘기도 한번 해봅시다 ^^ 물론, 좋지요. 저야 뭐 말할 거리가 별로 없겠지만... ^^ (영화에 대한 예술적 비평에는 거의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요새는 여유가 없어 영화도 잘 못보네요. 실재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 것은 잘 봤습니다. 저도 제 경험과 비추어서 적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지금 여유가 좀 없네요. 다음에 적을께요... ^^ - limeli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