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fall (송 훈 ) 날 짜 (Date): 1998년03월22일(일) 15시33분59초 ROK 제 목(Title): Re: Re : Nagel의 철학 .... 위의 게스트님 말씀처럼, 죽음을 두려워 하고 나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감정의 '경험의 축적'에 있다고 할 수 있는것 같은데요. 너무 자명한 것 같은데.( 아닌가? )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인간은, 그러한 감정까지도 '학습'되어 지지 않을까요? 인간이 그러한 '경험'이 없는 초기의 상태에 있었을때, 죽음은 '두려움'의 감정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죽음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인식할 수 없는 어린아이나 동물이 그런 감정을 못 느끼는 것처럼. 이런 경험의 축적이란 것을 제외한다면, 다음과 같은 한 가지 가정하에서 추론 될 수 있을것 같은데. '죽음을 전혀 모르는, 인식의 능력이 있는 인간이 주위의 다른 인간이 죽은 것을 목격했을때 '슬픔'을 유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선 여기까지.. 제가 맞는 얘기 하는 겁니까? :) \_ //_//__\\\ | ************************************************ /\0' `0~ |\ / 8 email: gt3738a@prism.gatech.edu 8 (|^<, ^ .)| 8 hsong@cc.gatech.edu 8 ( ._. ||/ 8 >>RoSeS Of LoVe gLaD tHe GaRdEn Of LiFe<< 8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