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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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8년01월30일(금) 04시50분27초 ROK
제 목(Title): re)re)monde...re:paul davies

그래요?
흠....
Th mind of God이라는 책을 보면 제일 첫 장에 Stephen Hawking의
말을 적어놓으면서 시작하죠. 저는 사실 누가 폴 데이비스에 관해 
비평이나 코멘트를 해 놓은건 한번도 본적이 없구요...제가 읽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러니 맞을수도 어쩜 그 사람책을 여러개 
보지 않아서 틀리수도 있으니까...아무튼 형도님의 생각을 저와 다르면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군요.

그럼 다시 돌아가서, 
어떤 글을 써놓고 시작하냐면요..
 "If we do discover a complete theory, it should in time be 
  understandable in broad principle by everyone, not just a few
  scientists. Then we shall all, philosophers, scientists, and
  just ordinary people, be able to take part in the discussion of 
  why it is that we adn the universe exist.  If we find the answer
  to that, it would be the ultimate triumph of human reason-
  for then we would truly know the mind of God?"

  Stephen Hawking
  Concluding passage of A Brief History of Time

그러니까 결국 우리가 TOE (THEORY OF EVERYTHING)을 가지게 된다면 
인간이성의 승리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의 중심적은 말은 우리가 신의 존재를 우리의 이성, 논리로 증명할수 없듯이
결국 동시에 발견되는 TOE 역시 불가능 하다로 전 들리거든요.

아무튼 이런 글을 써놓고서 폴 데이비스가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위의 페세지와 데이비스가 하는 이야기의 같은 점은 우리 한계로 
결국 TOE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로 써놓았더군요.
다른건 다 둘째 치더라도 인간 능력의 한계 과학의 한계 뭐 이런것들에
관해서는 과학이 결국엔 TOE을 가질수 있다는 방향보다, 우린 그 한게로 인해 
가질수 없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어 가더군요.
제가 전에 조금 이야기 하던 그 과학에서 사용하는 과학적인 방법의 형태로 
induction, deduction의 문제점을 역시 지적하면서 말이죠.
제가 보기에 그의 approach는 과학철학에서의 많은 과학철학자들과 그 방법을 
같이 하고 있던데요.. 과학철학이라고 해서 또 그놈의 철학이 들어가서리 
형이상학이랑 연결되는건 아니니까.. 

흠...
지금까지 제가 느낀 바론, 뭐 그다지 과학에 대한 믿음이 크지도 않고 
신의 존재에 대한 언급은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인간의 어떤 한정적인 
과학적 방법으로의 자연에 대한 이해...뭐..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형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레이첼.


추신.
흠~~ 제가 무섭게 생겼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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