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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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iganti (서 수 민)
날 짜 (Date): 1998년01월06일(화) 08시39분45초 ROK
제 목(Title): 무신적론 실존주의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책을 읽다가 의문이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그는 자신을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라고 칭하면서 "존재가 본질에 앞선다"라는 것을 

설명함에 있어, 인간을 "지향적 존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신"의 개념이 없다면 인간은 개념이 정의되기 전에 존재한다라고 하고 

"지향"-되고자함-으로 인해 인간은 그가 만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의문시 되는 것은 그 "지향"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인간이 가질 수 있나입니다.

"신"의 개념-종교적인 "신"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을 빌리지 않는다면 

인간이 어떤 연유로 인해서 "되고자함"이라는 욕구를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한가지 질문은 사르트르는 인간은 선한 것만을 선택한다고  하는데 왜 

그가 인간은 악을 결코 선택할 수 없다고 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그가 어떤 연유로 인간의 선택에 대해서 위와 같이 생각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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