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12월10일(수) 02시36분01초 ROK 제 목(Title): 나의 시공간 수업을 마치면서.. 제가 이번 학기에 시공간 수업을 들었던 관계로 막도님의 말씀과 같이 제 수업 진도에 마추어서 여러 질문들을 했었습니다. 저에겐 아주 특히한 학기였다고 볼수 있겠죠. 본래가 철학을 하는 사람이니 물리적인 기본적인 지식을 빼고는 없는 사람인데, 철학적인 관점이나, 물리를 게산하고 그 속의 자세한 것을 배우는 단계가 아닌 물리의 시공간에 관한큰 전체를 볼수 있었던 것이 역시 철학에서 하는 시공간의 환상적으로 재미있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보니까, 여러가지 의문이 남기도 하고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책 "The mind of God" by Paul Davis의 내용이 거의 환상적으로 이해가 되더군요. 이 책이 철학과 이론물리를 다룬거라서..그런지 말이죠. 아무튼, 전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좀 실망이 있었고, 하지만 가장 현실적이란건 무시할수 없더군요. 아직도 무한한 우주의 형태가 아닌 유한우주, 막의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한, 생각들이 다듬어져 가고 있겠죠. 에이, 내 방에 있는 아인슈타인 그림 선물 받은거 때야 겠다.. 하지만 전 아인슈타인을 이해합니다. 나를 실망 시킬수 밖에 없었던. 철학, 특히 내가 좋아하는 고대 그리이스나, 대륙철학이 아닌, 진짜 나도 잘 모르는 물리 이야기 해 가면서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글들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자상하게 영어도 옆에 써주시는 분들 덕에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내념엔 이런 수업 없지만, 재미 있는거 많이 물어 볼깨요. 그럼 잘 배운 만큼,,, 오늘 오후에 시험 잘 봐야 겠죠... 진짜 평소에 안 보던 시험 보려니 적응이 안되는구요. 그건 그렇고 환상님은 절 참 이뻐 하시는거 같아요. ^_^ 제가 워낙에 씩씩하다 보니 "군"도 전혀 이상하지 않군요.. 아이고 이제 학교가서 ㄱ슬슬 공부나 하고 시험 봐야 겠다.. 레이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