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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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
날 짜 (Date): 1997년12월03일(수) 01시05분48초 ROK
제 목(Title): Re: How should we die?




여기다 마구 쓰는 이름 없는 게스트는 저 먼데입니다.

글쓰기 싫어서 게스트로 들어 오는 데도 꼭 글을 쓰게 만드는 일이 생겨서...

전에 무슨 질문을 하셨길래, 제가 옆에 책이 있어야 된다고 했지요?

그리고 당연히 책이 있을리가 없으니 그런 말을 했을테고요.

그리고 위상은 phase와 topology 둘다의 번역어인데...

phase의 경우에는 번역어가 직접 대응이 되고, topology의 경우는 

위상수학이라고 하는 것이 물체의 생긴 꼬라지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번역된 것이 아닌가라고 막연히 추측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뭐 아니면 그러려니 생각하겠고, 물리 쪽에서는 

수학적으로 말고, topolgy, morphology 이런 말을 비슷하게 쓰는 것

같던데, 실제 인간이 보는 공간에서는 morphology라는 말을 쓰고,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공간(운동량 공간 같이, 양자역학에서는 

실제 공간을 푸리에 변환한 거)에서는 topology라는 말을 쓰는 거 

같더군요(이것도 논문 보면서 추측한 거라 정확히는 모름).

예를들면, surface morphology (전자현미경 실험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용어), Fermi surface topology (우리같이 에너지나 운동량을,

전자의, 재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용어) 등인데, 논문에 나오는 그림은 

비슷하죠.

그리고,  파동의 위상은 실제 파동이 아닌(?) 양자역학적 파동의 위상은

불행히도 인간이 관찰할 수 없습니다. 관찰할 수 있다면, 양자역학의

철학적 기초에 대한 모든 논쟁이 끝나겠지요.


에고, 그런데 파동의 위상과 위상수학의 위상이 같은 한자였었나?

파동의 位相, 位像수학이었던 거 같은데...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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