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agdo ( 막 도 ) 날 짜 (Date): 1997년11월18일(화) 17시51분40초 ROK 제 목(Title): 뇌와 인지 (자율대사, 인지, 자의식) 폴 맥클린( Paul D. MacLean )이란 미국 뉴론심리학자가 3부뇌라는 이론을 폈다는 군요(1973). 진화상으로 뇌가 발전해 온 것을 따르는데 물론 인간의 뇌도 이런 구조로 되어 있어 파충류뇌에서는 대사를 관장하고 행동을 보이는 역할을 하고 고포유류뇌는 외부세계를 표상하도록 하고 감정을 지배한다는 군요. 마지막으로 신포유류뇌는 추상화 능력과 내가 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요. 맥클린이 문학에 비유하기를 파충류뇌는 문학의 원형과 같은 역할을, 古뇌는 줄거리의 감정적 선호, 선택, 발전을 만들고 신뇌(신피질)는 무수한 작가만큼 개성적인 각 작풍을 만든답니다. 하여간 뇌는 너무 신기합니다. 하긴 수십억개의 서로 연결된 뉴론이 (한 뉴론이 평균 10,000 개의 다른 뉴론과 연결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룬 이 복잡계가 기존 과학으로 쉽게 풀리지 않을듯. 요즘 부흥하는 복잡성의 과학에 기대를.... ////그들이 본 그곳은..... 그래서 그들은 지구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