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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Rachel (레이첼)
날 짜 (Date): 1997년10월24일(금) 14시45분43초 ROK
제 목(Title): 형이상학과 절대공간


앞에 engineer guest님께서 굉장히 뉴튼의 ABSOULUTE SPACE에 대해
잘 보셨다는 느낌이 드네요. 
증명자체는 사실 여기서의 핵심은 아닙니다.
왜냐면 과학의 방법론적으로 볼때 절대공간의 존재에 대해서 
맞다 아니다라고 증명할수가 없기때문이죠.
그렇다면 도대체 이 절대공간은 뭐냐는거죠???
절대공간은 뉴튼의 물리법칙들 뒤에 존재하는 하나의 형이상학의 
형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실제적인 물리나 수학적 계산에선 
이것이 절대공간이든 아니면 다른거시든 저희들이 그 안에서 답을 가지는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거죠.
단지 그것이 꼭 절대공간이라고 하지 않아도 되ㄱ 때문에 절대공간 자체의 존재에 
대해선 형이상학적인 입장을 가질수 밖에 없는거죠.
참 재미있는 사실은요.
뉴튼의 절대공간에 대해서 아무도 그것이 아니다라고 증명하지 못했고 
아무도 제대로 바켓과 공의 논란에 대해서 뉴튼의 생각에 도전하거나
하는 의미에서 답을 못하고 다른 이유들로 절대공간의 존재를 부정했죠.
하지만 그 논란들이 바켓과 공의 현상에 대해 직접적으로는 대답하지 않았다는거죠.
 
그건 역시 과학적인 차원이 아니라 과학을 설명하는 차원, 즉 형이상학도 
싶게 등장할수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그런 거겠죠.
절대공간은 뉴튼의 형이상학(his way of postulating the way the world is)
의 결론입니다. 물리적인 단계에서 한층 뛰어넘어 등장하는 단계이기때문에 
결국 문제는 이 절대공간이 정말로 필요하냐는 질문이죠.
신의 존재처럼요.
과학자 Mach도 절대공간에 반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꼭 절대공간의 
존재를 부정한느것이 아니라 단지 믿지 않을뿐이다 라고 이야기했죠.
사람들이 절대공간을 부정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과학을 하는 입장에서 
형이상학적인 단계인 절대공간의 존재가 그다지 필요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거죠.그러니까 한마디로 형이상학을 피하려고 했다고 하면 맞겠네요.

그래서 결국 결론은 (우리의 입장에서) 정말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느냐?
하는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도 부터 독립적으로 존재하는냐아니면 우리
물직적인 세계에 depend해서 존재하냐 하는거겠죠.
이야기를physical한 단계에서 한층 올려보면 말이죠.


Rachel.

P.S. Leibniz와 mach의 argument against Newton이 궁금하시면 소개해드리죠.
     별로 안 궁금하시면 안 적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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