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magdo ( 막 도 ) 날 짜 (Date): 1997년10월19일(일) 14시29분31초 ROK 제 목(Title): 레이첼님의 글 요약. 시간을 보는 여러 형이상학적 개념. 1. change를 통한 시간. : 아리스토텔레스 2. 변화하는 중에 변하지 않는 기준. Time is somthing persists through changes. : 칸트 3. 절대시간 (전 우주적인 now 가 계속 흐름) : 역주1) 4. 상대적인 시간 ( ealier or later ) 5. 가지치는 시간 (분기점에서 다양한 가능성 중에 하나로 진행함) : 역주2) 6. 4차원 block view (그림이 없어 이해 못하겠음 :) 그외 심리철학에서 보는 시간개념들... 역주1) 레이첼씨가 지금 보드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이 "흐르는 시간"이라고 하였는데 제일 많은 글을 올린 나의 입장은 제목만 그렇고 뜻은 시간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오히려 실체화하는 오류를 피하자는 뜻이 다분하다. engineer guest 님과 나누어진 의견처럼 변화되는 성질을 사상(捨象)하는 오해를 피하자는 뜻이다. 오히려 내가 주장한 화이트헤드의 시간관념에선 뉴톤적인 절대시간을 극복하고자 한다. 역주2) 형이상학이 과학의 영향을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 나오자 절대시간을 약간 바꾼 상대적인 시간관이 나왔고 양자역학이 나오자 가지치는 시간이란 형이상학적 개념을 만들어 냈다. 6번은 아마 양자상대론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다. 형이상학이란 (metaphysics) 물리계 뒤를 보자는 것이다. 불행히도 인간은 이성(reason)으론 신의 영역에 들어갈 수 없다. (물리계의 뒤를 신의 영역으로 생각하자.) 현상의 배후를 타당하게 추측할 수 밖에. 과학자라는 집단이 행하는 정밀한 연구는 철학자에게 새로운 추측의 단서를 주고 다시 여기서 새로운 형이상학 체계가 선다. 누구도 증명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을 추측한. @ 레이첼님에게. 글이 다소 무례히 보이더라도 너그러이. 저는 당신의 팬이랍니다. 그동안 님께 배운 것도 많고 어려운 환경(랜이며 한글이며)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애써 길게 풀어 올리신 여러 글의 정성도 크게 생각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길. 총총. ////그들이 본 그곳은..... 그래서 그들은 지구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