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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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claris (gaia)
날 짜 (Date): 1997년10월05일(일) 00시34분49초 ROK
제 목(Title): 죽음의 순간에 당신은..?


대부분 사람은 죽습니다. 아시다시피.... :-)
사람이 유한한 인간의 수명에 불만을 느끼거나
공포를 느낄때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이 어떤 존재이며
산다고 하는 것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한다고 합니다.

역사이래 이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대치 수단으로 종교를 만든 것 같은데,
철학자들은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 지 모르겠어요...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공자는 '어떻게 사는 것도 모르는데 죽는 것을 왜 걱정하냐'
뭐 그렇게 답했다나? 잘 기억이 안나내요.. 
전에 만화 '공자전'에서 본 것 같은데...  ^__^

사실은 오늘 텔레비에서 암 치료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투병중인 사람 중에 철학 박사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분은 폐암 환잔데 산골에 살면서
식이요법과 민간 요법을 사용하시더군요.
철학을 해도 죽음 자체는 해법이 없나봅니다.
물론 종교인 같으면 영생을 믿으니까....

나 같은 공돌이는 먼저 인간을
정보 집합체라고 규정 짓고 있기 때문에
인간 의식의 연장을 어떻게 공학적으로 확장해서
기계에 부분적으로 연결시킨 다음 점차적으로 그 존재의
이동을 시키고 다시 클론 인간 같은 생명체에 그 역과정으로
이식 시키는 것을 고려해 볼 것 같은데...
물론 제 세대에 일어나지는 않을 거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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