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hilosophyThought ] in KIDS 글 쓴 이(By): pere (페레) 날 짜 (Date): 1997년10월01일(수) 20시54분07초 ROK 제 목(Title): Re: 내가 생각하는 "인간의 존엄" 님이 말씀하신 "인간의 존엄이 근대 민주사회에서 왔다."라고 하신 말씀에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인간은 원래 존엄했으되, 그 존엄을 무여받는 대상은 역사적으로 변해왔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고대 그리스 민주사회에서는 폴리스에 의해서, ---> 이 경우 인간이란, 성인남자만을 애기하는 것이겠지만요. 그리고 중세에는 신을 가장한 교황이나 성직자로부터 종교개혁후에는 신으로부터.. 근대이후에는 자아 또는 사회와의 약속에 의해서... <서방세계에 국한된 애기였읍니다.> |